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18일부터 야간 개장 ‘목~일’ 운영… “안전과 완성도 높인다”

보도국(admin@poga.or.kr) Date : 2026-05-15 14:20

포천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떠오른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의 야간 운영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며 본격적인 미디어 아트 파크 조성을 위한 막바지 박차를 가한다.

포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의 야간 개장 운영일과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일정 조정은 6월 말로 예정된 ‘한탄강 미디어 아트 파크’ 전 구간 개장을 앞두고, 2단계 구간 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조정된 운영 계획에 따르면, 주간 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운영된다. 반면 야간 개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집중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요일에 관계없이 정상 운영하며, 야간 개장 시에는 오후 10시까지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야간 개장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와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수준 높은 미디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실감형 경관조명이며 하이라이트로는 한탄강 주상절리 외벽을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쇼’가 꼽힌다.

이번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은 축제 종료일인 6월 7일까지 이어지며, 6월 말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공간은 상설 미디어 콘텐츠 테마파크인 ‘테라 판타지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여 사계절 야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일 조정은 미디어 아트 파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자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주간은 매일 정상 운영되지만 야간 방문 시에는 반드시 목~일요일 여부나 공휴일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탄강 가든페스타 야간 개장 및 이용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포천시청 관광과(☎031-538-3030)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