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이 5월 5일 공고한 제17차 공직선거후보자 선출 경선 결과, 포천 출신 최순자 후보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번 9번을 배정받았다.
이번 비례대표 경선 순번은 1번 서인하(청년), 2번 김현덕(장애인·사회복지), 3번 서혜진(여성일반), 4번 윤진수(노동), 5번 최혜경, 6번 지영일(남성일반), 7번 김경숙(여성일반), 8번 박정균(당직자), 9번 최순자(여성일반), 10번 송연섭(남성일반) 순으로 확정됐다.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당선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구 조정에 따라 경기도의회 전체 의원 정수가 기존 156명에서 167명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역구 의원은 141명에서 146명으로, 비례대표 의원은 15명에서 21명으로 각각 증가했기에 최순자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번에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은 최순자 후보는 1963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현재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동발달교육 전문가로 알려졌다.